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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서울 한양 도성길
-2코스 낙산 구간-
-1코스 백악산 구간-
입니다.

저는 2코스부터 시작해서 광희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흥인지문(동대문)에서 2코스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스탬프는 숭례문(남대문), 흥인지문(동대문),
숙정문(북대문), 돈의문(서대문)에 하나씩 있습니다.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완주기념배지를!
인증사진 촬영까지 모두 하면
완주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과 거리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낙산코스는 오르막이 심하지 않아 힘들지 않고
풍경이 정말 예뻤어요.

마침 딱 단풍 시즌이라 너무 예뻤답니다.

낙산 정상에서 인증사진이 필요해서 한 컷 찍어줍니다.

낙산 코스를 끝내고 한성대 쯤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백악산 코스 1/3쯤 되는 와룡공원입니다.

숙정문에서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청운대에서도 인증사진을 남겨줘요!

백악산 구간은 경사가 있어서
아예 등산이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원래 계획은 1, 2, 3, 4코스를 하루에 완주하는 거였는데
11시에 2코스 시작해서 12시쯤 끝나고
13시에 1코스 시작해서 15시에 끝나
완주는 무리일 것 같아 3, 4코스는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출발하는게 아니시면 하루 두 코스씩
도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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