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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오키나와 아이스크림 맛집으로 유명한
블루씰
리뷰입니다.
블루씰 아이스크림은 오키나와에만 있는데
오키나와에는 엄청 지점이 많아요!
오키나와 여행 중 거의 매일
후식으로 먹었던 거라 리뷰 남깁니다.

첫 째 날 저녁 먹고 방문한 블루씰



굿즈도 팔고 한 가지 맛으로 포장된 아이스크림도 팔아요.

크레페도 팝니다!

약간 슬러쉬같은 것도 있고
소프트아이스크림도 있고 음료도 있어요.

제가 고른 건 바닐라 인 초콜렛 크레페

아이스크림 가격 참고하세요!

여러 매장 가 본 결과 매장마다 준비되어 있는
맛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구요.

크레페 하나와 맛 두가지 와플콘으로 해서
가격은 총 1220엔!

위는 포켓몬스터 맛 아래는 우베 맛이에요.
포켓몬 맛 시켰더니 피카츄를 꽂아주셨어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우베 맛이 좀 더 취향!
포켓몬 맛은 샤베트 느낌이에요.

얘가 크레페

크레페 완전 완전 강추에요.
일본 크레페 너무너무 맛있어요!!!!!!!
블루씰에서 한 번 쯤 드셔보시는거 추천!


셋 째 날 또 방문한 블루씰
여기는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곳인데 좀 일찍 문을 닫으니
폐점시간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이 날 먹은 맛은 쿠키앤크림!
얘도 맛있었어요.
배라 쿠앤크보단 좀 더 취저

넷 째 날 또 먹었어요. ㅋㅋㅋ
피스타치오아몬드와 가나슈 초코퍼지
피스타치오 진짜 진짜 진짜
완전 취향이고 너무 맛있었어요!!!!!!!!
피스타치오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추추추!
오키나와 여행 가시는 분들 꼭 1일 1블루씰하세용!
크레페도 꼭! 드셔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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